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론(음원 서비스)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||<:><-2> {{{#black,#e5e5e5 '''멜론 운영의 역사''' }}}|| || [[SK텔레콤|[[파일:SK텔레콤 로고.svg|width=70]]]] || 2004. 11.~2008. 12. || || [[로엔엔터테인먼트|[[파일:로엔엔터테인먼트_로고.png|width=70]]]] || 2008. 12.~2018. 3.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margin: 2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-color: #fff" [[카카오M|[[파일:카카오M 로고.svg|width=70]]]]}}} || 2018. 3.~2018. 9. || || [[카카오(기업)|[[파일:카카오(기업) 로고.svg|width=70]]]] || 2018. 9.~2021. 7. || || [[파일:멜론 로고.svg|width=70]] || 2021. 7.~2021. 9.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-block; margin: 2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-color: #fff" [[카카오엔터테인먼트/뮤직부문|[[파일: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.svg|width=65]]]]}}} || 2021. 9.~현재 || 2004년 11월 첫 서비스를 개시했으며, 2005년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한 음원시장 유료화에 맞춰 [[SK텔레콤]]이 런칭한 서비스이다. 2000년대 초반의 음원시장은 저작권법의 단속을 받지 않고 운영되었는데, 이 때문에 불법 복제와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려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. 2001년부터 기존의 음반시장이 음원시장에 주춤하기 시작해, 2003년에는 이러한 불법 음원시장이 음반시장의 점유율을 뛰어넘기까지 했다. 이러한 음원시장의 불법화를 막기 위해 2005년부터 음원시장에 대한 저작권법이 강화되었고, [[소리바다]]와 [[벅스]] 등 기존의 음원시장들 역시 모두 유료화 조치를 단행하면서 온라인 음원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. 통신사들 역시 이러한 온라인 음원시장의 형성에 뛰어들었고 멜론은 SK텔레콤의 작품이었다. 경쟁사였던 [[KTF]] 역시 음원서비스 '도시락'을, [[LG텔레콤]] 역시 '뮤직온' 을 출시했으나 결국 최종 승자는 멜론이 되었다. 후술되어있지만 원래는 [[SK텔레콤]] 소유였다. 그리고 2008년 12월, SK텔레콤에 인수돼서 자회사였던 [[로엔엔터테인먼트]]에 운영권을 넘겼다.[[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910290100053930003348|#]] 이후, 2013년 8월 로엔이 스타 인베스트에 매각되었다.[* 다만, SK플래닛이 SK텔레콤에서 분사하면서 SK플래닛의 자회사가 되는 바람에 공정거래법상 8조 2항 손자회사(SK플래닛)가 자회사를 보유할 경우 지분을 100% 보유하거나 매각해야 하는 법률에 의해서 SK 텔레콤은 어쩔수 없이, 당시 로엔을 다 팔지 않고 15%는 남겨두었다.] 2016년 1월, 카카오가 로엔측의 지분 76.4%를 1.9조에 인수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16&aid=0000965480|#]] 인수 때 카카오가 SK측 로엔 지분도 흡수했으나 대신 SK가 카카오의 지분을 받아갔다. 이후 로엔은 2018년 3월 사명을 [[카카오M]]으로 변경하였고, 같은해 9월 부터는 카카오가 카카오M을 합병하며 카카오가 멜론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.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중 하나인 카카오 컨소시엄에 인수 몇 달 전부터 [[http://finance.naver.com/item/news_read.nhn?article_id=0003441830&office_id=015&code=181710|참가하였는데]],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아예 카카오에 인수되는 결정까지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후, 2021년 7월 1일에 자회사 형태인 멜론컴퍼니로 독립하게 된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it/986607.html|#]] 대표는 [[카카오엔터테인먼트]] 공동대표 중 한 명인 이진수[* 합병 전 [[카카오페이지(기업)|카카오페이지]] 대표.]가 겸임한다. 2021년 9월, [[카카오엔터테인먼트]]가 멜론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[[https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2107150100123020007788&servicedate=20210715|공식 출범하였다.]] [[카카오(기업)|카카오]]로부터 분사한 멜론컴퍼니는 [[카카오엔터테인먼트]]에 CIC 형태로 9월 합류하며, 멜론컴퍼니는 이제욱[* [[카카오(기업)|카카오]] 합병 이전 [[카카오M]] 대표와 [[카카오(기업)|카카오]] CMO(Chief Music Officer)를 역임한 사람이다.] 대표가 새롭게 맡아 이끌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